경북도청 신도시에 만들고 있는
환경에너지타운 준공을 앞두고 주민 반발이
거셉니다.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도청 신도시 1단계 사업 부지에 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이었지만
주변 신도시 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도시 주민들은 "신도시에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선다는 것을 알았으면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악취와 배출가스 때문에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환경에너지타운과 신도시 1단계 아파트단지는 직선거리로 1.5∼1.6㎞ 떨어져 있습니다.
환경에너지타운은 민자사업으로
천933억 원을 투입해
안동, 영주 등 11개 시·군 쓰레기와
음식물을 하루 510t 처리하는 규모로
절반 가량 공정을 마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