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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방사능 방재체계 확대 협약

이정희 기자 입력 2018-09-25 10:49:40 조회수 1

방사선 대피 반경인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기존 최대 10km에서 30km까지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의 영향을 받는
봉화군 석포면과 경주 월성원전의 영향을 받는
포항시 장기면과 오천읍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새로 포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새로 포함된 봉화군,포항시와 함께
육군 50보병사단, 해병 1사단,
그리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등과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기관은
방사선감시기, 주민보호 장비인 방호복 등을
준비하고 군은 출입통제소, 제독소 등을
지원하며 연구기관은 방사능 방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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