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말까지 210억 원을 들여
포항 등 4개 시, 군에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합니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를 포함해 210억 원을 들여
포항과 경산, 청도, 영덕 등
4개 시, 군 19개 읍, 면, 동에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합니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복합 에너지시설을 설치하면
사업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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