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택배노조 "택배기사 장시간 노동 심각"

장미쁨 기자 입력 2018-09-22 11:08:38 조회수 1

전국택배연대노조는
택배기사들의 장시간 노동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날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13시간 동안 일하면서도 근로기준법상의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매년 택배기사들의 과로사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택배업종은 연장근로특례가 유지돼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근로시간 단축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열악한 처우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