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조기 개장과 연장 운영에도 불구하고
포항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23일 개장해 어제까지
65일 동안 운영한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의
피서객은 411만 여명으로,
지난해 407만 여명보다 4만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불빛축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려
불빛축제 참가 인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피서객 수는 47만명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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