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과 내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담직원을 배치해 갑질 피해 상담과
신고 접수에서 시작해, 피해자 구제와 보호까지
단계별 대책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갑질 가해자는 무관용 원칙의 징계 등
엄중한 인사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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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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