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낙동강 8개 보 수문이 개방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부터 낙동강 일부 보 수문을 개방했는데,
오늘 새벽 1시부터는
8개 모든 보 수문을 개방하고
강물을 내려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강정고령보를 비롯해
칠곡보, 달성보 등에는 1초에
많게는 천 400톤 이상 강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일시적으로 강 수위가 변동되고
강물의 유속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대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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