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올해 생강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 생강 재배면적은 1,500ha,
생산량은 2만 2천여 톤으로
전국의 40%에 달하지만,
지난 폭염으로 고사한 면적이 95ha나 돼
생산량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한 햇빛에 엽록소가 파괴돼 광합성이
잘 안되는 '솔라리제이션'현상까지 겹쳐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30도 이상 고온기에는
반드시 차광막과 관수시설을 설치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