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54개 사립학교에 이사장의 친인척 직원 58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교원을 제외한
학교법인 이사장과 6촌 이내인 직원은
대구는 20개교에 20명,
경북은 34개교에 38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의 경우 남산학원과 오성학원,
협성교육재단 등 3개 법인 산하 6개 중고에서
이사장의 친인척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북 공산교육재단과 동산교육재단은
이사장과 친인척인 직원이
각각 3명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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