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 '솔릭'과 경로나 위력이 비슷했던
과거 태풍은 경북지역에 비보다
바람 피해를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태풍 곤파스는 수도권과 충청권에
큰 피해를 줬지만 경북에서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 태풍 볼라벤은 초속 20미터를 웃도는
강풍을 동반해 상주와 문경을 중심으로
큰 낙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방재당국은 이번 태풍이 과거와 달리
이동 속도가 절반 이상 느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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