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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대구·경북 지역도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위력과 진로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여]
태풍 '솔릭'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데
특징과 앞으로 진로는 어떤지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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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지역에도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점차 접어들고 있는데요..
솔릭의 위력은 어느 정도 일까요?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 초속 35미터의
중형급 세력으로 특히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특징인데요,
그 크기와 위력은 지난 2010년,
4시간 동안 머물면서
사망 및 실종자 18명, 이재민 1,300여명 등
큰 피해를 낸 곤파스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이번 태풍은 곤파스 때보다
속도가 느려서
혹 진로가 우리지역과 가까워 진다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태풍의 이동경로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태풍 솔릭은 현재 목포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조금 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 새벽에는 군산에 위치하 내일 아침
경북북부와 가장 가깝게 위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대구경북은 현재 태풍예비특보로,
오늘 밤 태풍 주의보로 격상될 가능성이 있고요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고 100mm의
강수량과 함께 초속 40m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지역과 북동산지는 많게는 200mm 이상의 비와 초속 50m의
서 있기도 힘들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안전 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경북동해안지역은 내일까지
바다의 물결이 최고 7m까지 일 것으로 보여
선박을 미리 대피 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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