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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등 취약시설 안전조치,경북도·대구시 태풍 비

입력 2018-08-22 10:51:53 조회수 1

태풍이 북상하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빗물 펌프장과 급경사지,
저지대 주택과 농축산 시설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산사태가 날 수 있는 곳과
급경사지, 해안가 등 사람이 다칠 수 있는
240곳을 사전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강풍과 풍랑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만5천여 채와 동해안 양식장 480여 곳에
안전조치를 강화합니다.

동해안 어선 3천400여 척은
가까운 항구로 대피해 피해가 없도록 하고
저지대 배수펌프장 96곳은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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