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이 수백억 원 대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한 노조원들이 한 달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헌데, 파업중인 노조원들이 어제 주한 교황청 대사인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를 직접 만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청원하며
조합원 560여 명이 직접 쓴 편지를 전했어요.
주한 교황청 대사인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제가 이 편지를 읽을 것이고 병원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지지를 보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며 경청의 태도를
보여줬어요.
네, 약자의 청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가톨릭
지도자들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회계부정 의혹 부분은 관계당국의 확실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