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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리콜을 시작한 오늘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에도 안전진단을 마친 차량이었는데요,
벌써 세 번째입니다.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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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갓길에 세워진 차량 엔진룸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난 겁니다.
주행 중 가속 페달에 이상을 느낀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 3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YN▶출동 소방대원
2, 300미터 정도 엑셀 무반응 들어와서 차 바로 옆으로 빼고 바로 보닛에서 연기나온다고..
불이 난 차량은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된
2014년식 520d 모델로, 운전자는 2주 전
긴급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일단은 차량 운행해도 괜찮다 예비 진단을 받은 거죠, 리콜을 받으려고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안전진단을 완료한 BMW 차량에서 불이 난 건 지난 4일과 16일에 이어 벌써 세 번째.
국토부가 앞선 두 차례 모두 안전진단을 한
직원 개인의 실수로 결론을 내린 가운데,
후속조치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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