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송이 생산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덕에서
다음 달 초부터 송이 채취가 시작됩니다.
영덕군은 천 8백여 헥타르의 군유림
송이 채취권을 해당 마을에 넘겨주는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7일부터 영덕 군민운동장과
영해휴게소에서 송이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영덕군은 폭염때문에 송이 생산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이 와서 더위를 식혀주거나
다음 달에 적당한 양의 비가 올 경우
예년 생산량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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