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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피서객 급감..폭염이 '주원인'

김철승 기자 입력 2018-08-20 13:45:30 조회수 1

계속된 폭염 때문에 해수욕장과 대형 물놀이
시설의 경기를 망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백 74만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 감소한 가운데
경주는 지난해의 46%
영덕은 37%에 그쳤습니다

또 경주의 두군데 대형 물놀이 시설의
피서객도 지난해에 비해
2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피서객이 크게 줄어든 것은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외출을 꺼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경주와 영덕, 그리고 울진의 해수욕장 대부분이
폐장했고,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은
일주일 연장해 오는 26일 폐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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