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가 녹색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2021년까지 도시 곳곳에
나무 천만 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입니다.
지난 1996년부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대구시는 모두 3천67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대구시는 녹색도시 조성 성과로
올해 폭염 극복도시로 거듭났다며,
더위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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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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