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투자기업 3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영천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에서
한약재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내츄럴앤을 비롯해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인코아,
도로안전시설 생산업체인 해솔산업 등
3개 회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번 체결로 인해
영천에는 300억 원 규모와
19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천시는 이와는 별도로 같은 장소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기업 투자유치 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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