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학회 용역 중간 조사 결과,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백지화될 경우
직접 손실이 2조 5천억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손실액 내역은 건설 기간 7년과
가동 이후 60년간 법정지원금이고,
여기에다 원전 주변 사회간접자본 사업 무산과
고용 감소, 예정 부지 미보상 등 간접적인
피해를 감안하면 전체 피해는 66조 원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울진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백지화 위기와 관련해
군민 대토론회와 총궐기대회를 열어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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