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라돈측정기를 빌려줍니다.
대구시는
라돈측정기 50대를 확보했는데,
대여를 원하는 시민에게는 해당 구·군청에서
사용료 천 원을 받고 1박 2일로 빌려줍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라돈 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자'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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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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