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지난달 11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37일동안 지속되면서
29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0명이 목숨을 잃고, 14명이 아직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 피해도 극심해 닭과 오리 60만 마리,
돼지 6천 3백여 마리가 폐사했고,
농작물 피해도 1천 236㏊로 파악됐습니다.
또 바닷물 고수온으로 인해 경북동해안
양식장 38곳에서 어류 56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폭염으로 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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