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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중업 옥중서신 최초 발견

이호영 기자 입력 2018-08-14 11:05:08 조회수 1

독립운동가인 이중업 선생의 옥중서신이
발견됐습니다.

옥중서신은 이중업 선생이
1920년 음력 9월 5일 출옥을 앞두고
아들 동흠 씨에게 보낸 것으로 옥중의 일과
외부인을 일체 만나지 말라는 당부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중업 선생은 1990년 독립운동가로서
애족장을 받았는데,
검열 표식인 붉은 도장 '검'자가 찍힌
옥중서신이 발견됨에 따라
수형 생활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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