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폭염과 혹한 같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안 등
3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전기사업법 개정안은 폭염이나 혹한 발생 때
주택용 전력요금 30%를 감면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육성 특별법 개정안은
기후에 따라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면
복구비와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은
온열 질환과 한랭 질환에 국가와 지자체가
예방하고, 적절한 보건의료를 제공하는 정책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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