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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농식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정성에 전문 컨설팅이
더해지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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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으로 토마토를 재배해 수출하는
농장에 농협 지도사가 방문했습니다.
수출의 관건이 되는 병해충 방제 내역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살피며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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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과 양액을 넣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
서는 방제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상주 포도수출단지도 맞춤형 기술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 컨설팅 덕분에 수출은
지난해보다 5.5배, 수출국은 4개 나라에서
7개 나라로 늘어났습니다.
농가의 정성에 전문 컨설팅이 더해지면서
[C/G]상반기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은
32억 5,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INT▶ 이성춘/단호박 수출 농민
"개인으로 무역할 때는 검역 관계 특히
상자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컨설팅을
받고 거기에 따라서 농사를 지었더니 결과가
잘 나왔습니다."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이 증가한데다
하반기부터는 중국 수출때 최혜국 관세율이
적용됨에 따라 수출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조성주 수출농업지원과장/
농촌진흥청
"지금 우리나라 농산물은 대부분 중급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급화 전략으로
나가 베트남, 중국 등 고급화 시장에서
수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해외 각 나라의 기준에 맞춘
안전 농산물 생산과 신선도 유지 기술 등을
강화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영상취재 원종락, C/G 이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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