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포화돼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월성원전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시기는
한수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월로 예상됐지만
그동안의 가동률 하락 등으로 2021년쯤으로
1년 가량 연장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포화시기는 오는 11월 용역 조사 결과가 나오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사가 진행 중인
월성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임시 중간저장시설인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지역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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