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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홍보용 한옥에 간부공무원 공짜숙박

입력 2018-08-10 11:31:14 조회수 1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용 한옥에 간부공무원이
공짜로 숙박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도청 옆 한옥단지에
한옥 홍보를 위해 16억 원을 들여
본보기 주택 3채를 지었는데,
올해 도청 간부 공무원 2명이 묵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 한옥 단지를
상급기관인 도청 공무원에게 숙박을
허용한 것은 특혜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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