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됨에 따라
119 안전센터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119 폭염 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 48개 119안전센터는
업무 특성상 24시간 근무하고 있는데,
폭염을 피하기 위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폭염 쉼터에서는 더위만 피할 뿐 아니라
혈압이나 체온, 맥박 등 건강 체크도 하고
시원한 생수제공, 생활 안전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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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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