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구암동 고분군 사적됐다

입력 2018-08-07 11:27:22 조회수 1

문화재청은
대구 북구에 있는 구암동 고분군은
5, 6세기 신라 지배층 무덤으로
고대사와 고분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며
사적 제544호로 지정했습니다.

구암동 고분군은 구릉을 따라 지름 25m가 넘는
대형 무덤 7기와 지름 15∼25m인
무덤 34기가 있고, 경사면에
나머지 소형 분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구암동 고분군에서는 1975년과 2015년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와 가야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 독특한 무덤 양식인
적석석곽분이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