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 신일그룹 본사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돈스코이호 인양을 추진했던 신일해양기술과,
관련 가상 화폐를 판매해 온 신일그룹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사기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일그룹은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함선인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다며 이를 근거로 가상 화폐를 판매했고,
이른바 '보물선 테마주'로 주가도 급등락하며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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