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소각산불이 없는 마을에
경상북도에서는 59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마을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받고,
뛰어난 실적을 보인 마을은
표창을 받습니다.
올해 경북지역에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모두 66건의 산불이 났고,
산림 5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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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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