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가
환경운동가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이에 맞서 공대위가 규탄성명을 내면서,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영풍그룹 홍보실은
"제련소가 밤에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이따이이따이병과 관련있다" 등의 주장을 한
공대위 위원장이자 환경단체 활동가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민형사상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공대위는 "손배소 등으로
가난한 활동가들의 발을 묶는 행태"라며
반발하는 한편,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 증거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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