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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 울릉 헬기 운항..비싼 요금이 걸림돌

이규설 기자 입력 2018-08-06 11:27:41 조회수 1

한 항공업체가 영덕 울릉간
헬기 운항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울릉 하늘길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헬기 운항은
19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3차례 추진됐지만, 헬기 사고와
이용객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등으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영덕에서 울릉도 까지는 약 170㎞로
헬기를 타면 35분이면 갈 수 있지만
편도에 40만원 선인 비싼 요금은
헬기 운항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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