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난해 관광객 4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관광객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은 경주 여행에 만족했고,
경주를 대표하는 이미지로는 불국사를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경주 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외국인이 91.8%로 내국인 74.9% 보다
높았지만 식당과 음식, 교통시설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경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불국사가 70.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첨성대가 27.2%, 석굴암 26.7%,
동궁과 월지 10.6%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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