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 중국 창사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창사시는 대구시의 22번째
우호협력도시로 추가됩니다.
창사시는 후난성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글로벌 5백대 기업 가운데
140여 곳이 진출해 있는
중국의 20대 성장도시 중 하나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통해
창사시와 기계·자동차 부품,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