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자 은행이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8월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내 영업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생수 등을 제공합니다.
DGB대구은행도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를 개방하고,
본점 영업부 등 지역 거점점포 20곳에는
별도 쉼터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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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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