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원이 임원으로 있는 비료공장에서
원료가 되는 가축분뇨와 완제품이
이달 초 빗물에 섞여 서천 상류 소하천으로
유출돼, 영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영주시 순흥면의 이 업체는
가축분뇨와 완제품 약 100톤을 비가림 시설이
없는 무허가 장소에 상당기간 쌓아둬
사실상 분뇨 유출을 방치하고,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주시는 이 업체에 영업정지 한 달을
명령하고, 검찰에도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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