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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천마총 42년 만에 새단장

김철승 기자 입력 2018-07-30 16:51:44 조회수 1

◀ANC▶
경주 천마총이 일반에 공개된 뒤
42년 만에 대대적인 보수를 마치고
원형에 가깝게 복원됐습니다

천마도도 하나 더 복원됐고
첨단 디지털 영상 기기도 설치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자
◀END▶

11개월 공사 끝에 천마총이 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선,핵심 시설인 적석목곽분이
발굴 당시와 가깝도록 복원됐습니다

발굴에 참가한 연구원들의 자문을 통해
상자안 부장품과 천마도가 놓여진 위치 등을
알기 쉽도록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INT▶ 김동현/당시 발굴팀장
"옛날에는 그냥 바닥에 깔린 채로 깔려 있는 그대로 뒀는데 이번에 목관이나 목곽,부장궤
이런 것들을 (제대로)복원을 한거죠)

천마총의 상징인 천마도도
이번에는 진품과 같은 자작나무 껍질과
천연 연료로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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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작 나무가 아닌 다른 천마도를
하나 더 만들어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얇은 대나무 판에 금동판을 붙인 것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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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 있었던 목곽 뒤쪽에도
전시 공간을 배치했고
관람객들이 유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디지털 영상기기도 설치했습니다

◀INT▶ 이채경/경주시 문화재 과장
"누수가 좀 있어서 안에 보존에 영향이
있었는데 그걸 이번에 확실히 잡았습니다
잡고 그다음에 뒷공간을 넓히고"

천마총에서는 지난 1973년 발굴 당시
국보와 보물 10점을
포함해 만천5백여점의 유물이 쏟아졌고
1976년부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S/U)발굴 45년, 일반에 공개된 지
42년 만에 천마총이 새단장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주게 됐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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