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화상 사고는
한 살에서 세 살까지인 걸음마기에 집중되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만 14살 이하 어린이 화상 사고
2천 63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영유아가 57.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2개월이하 영아가 19.6%였다고 밝혔습니다.
화상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가정이 전체의 79.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화상 원인을 품목별로 보면 '전기밥솥'이
18.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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