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자격증을 빌려
포항제철소 조명공사를 따낸 혐의로
전기공사업체 대표 A씨 등 3명과
이들에게 자격증을 빌려준 B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포스코는 처음 입찰 공고 때는 알리지 않다가 이 후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전기기사 20명 이상 보유한 회사에
높은 점수를 주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포스코에서 입찰 정보가
미리 새어나갔을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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