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탐구생활 M플러스(7/27)

입력 2018-07-27 13:23:44 조회수 1

◀ANC▶
인터넷에 올라온 이슈를 키워드로 알아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여름이 더운 계절이기는 하지만
더워도 너무 더워 많이들 지치셨을 겁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더위가 만든 풍경> 입니다.

◀VCR▶
원조 아스팔트 달걀 프라이 실험은
다름 아닌 대구MBC 뉴스가 시초였는데요,
이것을 조형물로 표현한 것이 이제는
대구를 상징하게 된 것 알고 계셨나요?

이처럼 더위가 계속되면서 SNS에는
더위 관련 글이 가장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화제가 된 재미난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지난 20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호잉선수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구 더위 문제없다더니.."라는 제목과 함께
텍사스 더위를 겪어봐서 괜찮다고 했던
호잉선수가 결국 대구 더위를 못참았는지
큰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린 모습인데요,

한 네티즌은 "그래도 라팍은 시원한 편
아닌가?"라고해 대구 사람의 더위부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앞 왜가리' 라는 제목의
이 사진에는 진짜 왜가리로 보이는
새 한 마리가 더위를 피해
그늘로 피신한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천 7백개가 넘는 댓글과 함께
인증샷까지 올려주면서
일약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가 만든 과학문명이란 내용으로
살수차를 비롯해 클린로드는 물론,
최근 동대구역에 설치된
쿨링포그도 화제가 되었고요,
여기에 일반적인 수동 그늘막이 아닌
풍속, 온도, 조도감지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그늘막도 생겨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해
한 네티즌은 "기사마다 '폭염'이라는 표현이 더 지치게 하는 것 같다" 라고 했는데요,

가볍지 않은 더위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표현을 써서 마음만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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