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간
대구코오롱야외무대와 김광석거리,
수성못과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강산에와 로이킴,
박미경과 김종환 등 7팀이,
내일은 알리와 정동하, 조관우 등 8팀이,
29일에는 송창식과 함춘호, 남궁옥분 등
7팀이 출연합니다.
포크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메인 무대인 코오롱야외음악당과 성당못역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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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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