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이 조업 중 건져올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면, 정부에서 처리를 지원하는
'먼 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월까지 4개월 간 실시되는 시범사업에
해수부와 수협은 총 2억9천만을 지원하며,
성과에 따라 향후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그동안 쓰레기 수거가 항만 등
연안 위주로 이뤄졌으며, 먼 바다의 경우
수거 장비가 부족하고 경비가 과다하게 들어
이런 시범사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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