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성 공무원이 독차지했던
대구시 인사과장에
30대 여성 공무원이 발탁됐습니다.
대구시는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직위 공모에서 33살 황보란 대구시 평가담당관을 내정했습니다
황보란 담당관은
행정고시 출신의 대구시 첫 여성 사무관으로
201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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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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