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체육관에 마련된
마린온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습니다.
송 장관이 사고 현장이 있는 포항을
방문하는 것은 사고 발생 나흘만으로,
유가족을 만나 의견을 듣고 위로했습니다.
앞서 송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린온 사고 유족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묻자
"의전 등이 흡족하지 못해
짜증이 나신거 아니냐"라고 말해
유가족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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