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군 경기인 퓨처스리그 경산 경기가 이틀 연속 더위 때문에 열리지 못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2군 홈구장인 경산 볼파크에선
어제와 오늘 삼성과 KIA의 맞대결이
예정됐지만, 경기 예정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섭씨 35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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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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