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항 해병대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헬기 결함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해병대가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병대는 이번 사고 헬기 '마린온'이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던 '수리온'을 개조한
헬기로 확인됨에 따라, 부대 내 헬기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사고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사고 유가족들 역시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어,
해병대와의 장례절차 협의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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