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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대구·경북 온열질환·가축 폐사

입력 2018-07-17 11:00:07 조회수 1

무더위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지난달부터 어제까지
탈진이 10명이고 실신과 경련, 열사병 의심 등온열 환자 1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어제까지
응급의료기관을 찾은 온열 환자가
64명입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닭 3만 2천여 마리를 비롯해 오리, 돼지 등
모두 3만 3천 여 마리가 무더위로
폐사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 대구경북의 하루 전력사용량이
8천 956메가와트로 올해 여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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