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해병대 상륙 기동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5분쯤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해병대 '마린온' 헬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해병대 소속 조종사 45살 김 모 중령 등
5명이 숨지고 정비사 42살 김 모 상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해병대측은 오후 5시쯤 자체 진화를 완료했고,
사고 헬기는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마린온 헬기가 정비 후
시험 비행을 하던 중 약 10미터 상공에서
갑자기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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