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 사고의 대부분이
음주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7~8월
전국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 사고 6건 가운데 5건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일어났습니다.
국립공원은 산이 깊고 수량이 많아
계곡물 온도가 낮은데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다가
갑자기 찬 물에 들어가면
늘어났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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