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전 경상북도지사가 꼽는 최대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두고,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철우 신임 지사가
예산을 아끼자며 사업 축소 방침을 밝히자
이런 저런 추측과 억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제가 해외 엑스포를 따라가 봤심더. 한 마디로 외국 반응이 별롭디더, 아니 경주도 모르는데, 행사장에 빼곡히 만들어 놓은 구,군 부스를 누가 좋아하고 관심을 둔다 말입니꺼?" 하며 밑에 있는 공무원들이 먼저 줄이자는 제안을 했다고 했어요.
허, 지금까지 엑스포에 들어간 돈만 대략
2천억 원이나 되는데, 경주엑스포를 아홉 차례
개최한 전임 지사와 공무원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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